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aising Hell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힙합계에 다방면으로 영향을 끼친 Run-D.M.C.의 앨범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큰 최고의 명작이자 '''힙합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'''로 평가받는 앨범으로, 러셀 시먼스와 [[데프 잼 레코딩스]]를 공동 창립한 [[릭 루빈]]을 프로듀서로 맞아 제작하여 [[빌보드 200]] 차트에 3위까지 올라가고 300만 장 이상이 팔려나가 대성공을 거두게 된다. 힙합 앨범이긴 하지만 록 음악의 색깔도 매우 강한 앨범으로, 특히 앨범의 리드 싱글인 '[[Walk This Way]]'는 원작자인 [[에어로스미스]]의 스티븐 타일러와 조 페리가 직접 참여하여 흑인 힙합 그룹과 백인 록 밴드가 교류-융합을 이뤄낸[* 사실 런 DMC는 데뷔 앨범에서부터 록 기타가 들어간 곡을 발표한 적이 있고, 백인 록 밴드인 [[블론디(밴드)|블론디]]는 [[Rapture]]에서 랩 가사를 집어넣은 적이 있긴 하다. 하지만 Walk This Way가 커버되기 전까지만 해도 흑인 힙합 그룹과 백인 록 밴드가 직접적으로 협업을 한 사례가 전혀 없었다.] 기념비적인 작품이며, [[빌보드 핫 100]] 차트 4위에 올라가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하였다. 이러한 Run-D.M.C.의 장르를 넘나드는 시도는 힙합의 활동 저변을 크게 넓혔다고 평가받는다. 이 앨범이 차트에서 크게 성공함으로써 힙합이라는 신생장르가 본격적으로 미국 팝의 메인스트림에 안착하는 시발점이 되었으며 흔히 일컫는 힙합의 골든 에라 시대의 시작으로 평가받는다. 더불어 에어로스미스도 기나긴 부진에서 벗어나 새로운 팬을 얻었으며, - - - 으로 이어지는 10년의 전성기를 맞게 해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